물 낙엽 by 제주물빛 2020. 10. 27. 벌레도 송송 먹고 영양분도 다하고 이제는 떨어질 시간. 나 하나 떨어져도 세상 달라질 것 하나도 없지만 그래도 어느 땅 한 조각을 포근히 감싸 줄 수는 있지 않을까요. - 서귀포시 법화사에서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꽃의 이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빛 (0) 2020.10.31 나무 (0) 2020.10.28 귀가 (0) 2020.10.26 나들이 (0) 2020.10.25 가을편지 (0) 2020.10.24 관련글 빛 나무 귀가 나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