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돌담 & 돌집 소임을 다 했구나 by 제주물빛 2021. 11. 28. 벽에 걸려서 식구들에게 시간을 알려주던 벽시계. 이제는 마룻바닥에 놓여 있다. 닫힌 유리창, 찢어진 창호지 사이로 보이는 모습, 보는 사람이 없으니 너도 할 일을 잃었구나. - 제주시 애월읍 어음1리에서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꽃의 이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제주의 돌담 & 돌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뭇잎이 되다 (0) 2021.12.14 시선이 머무는 곳 (0) 2021.12.10 누가 살았을까 (0) 2021.11.27 꽃이 있는 집 (0) 2021.11.13 이끌림 (0) 2021.10.31 관련글 나뭇잎이 되다 시선이 머무는 곳 누가 살았을까 꽃이 있는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