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돌담 & 돌집 누가 살았을까 by 제주물빛 2021. 11. 27. 대문은 열쇠로 잠겨 있다. 조그만 환기 구멍으로 들여다 본 집안의 모습, 이집에는 누가 살았을까. 아무도 없는 빈집에도 햇빛은 여전히 밝게 비추인다. - 제주시 애월읍 어음1리에서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꽃의 이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제주의 돌담 & 돌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선이 머무는 곳 (0) 2021.12.10 소임을 다 했구나 (0) 2021.11.28 꽃이 있는 집 (0) 2021.11.13 이끌림 (0) 2021.10.31 빈 집 (0) 2021.10.29 관련글 시선이 머무는 곳 소임을 다 했구나 꽃이 있는 집 이끌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