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에는 숲길을 낀 오름과 둘레길
금요일에는 사람들이 많이 다니지 않는 오름을 올랐다.
결론은
여름에는
사람들이 많이 다니지 않는 오름보다
숲길이 있는 곳을 가야한다는 것이다.
나무와 풀이 무성한 오름은
가을로 미뤄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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