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 저것 손 잡고 by 제주물빛 2024. 4. 2. 엄마와 함께 벚꽃 아래를 걸어가는 아이 이 순간이 오래도록 좋은 추억으로 남겠지 아주 오래전 막내하고 손 잡고 다니던 시절이 생각난다. 세월은 빠르게 흐르고 손 잡고 다니던 작은 아이는 훌쩍 자라 어른이 되었다. - 제주대학교 벚꽃길에서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꽃의 이유 '이것 저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선 (36) 2024.04.10 꽃 (35) 2024.04.07 꽃 속의 꽃 (34) 2024.03.30 벚꽃유감 (46) 2024.03.28 하늘 울타리 (35) 2024.03.27 관련글 생선 꽃 꽃 속의 꽃 벚꽃유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