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하귤이 있는 집 by 제주물빛 2024. 4. 20. 돌집을 지나돌담옆으로 마당이 있는 집 돌담 안에는노란 하귤이 주렁주렁 열렸다. 겨울에는시어서 먹지도 못하는 하귤은지금부터 5월까지가 맛있을 시기이다. 즙이 가득한 알맹이를 터트리면입안이 시원해지는 하귤 몇 개 따가라며성큼성큼 마당으로 들어가시는어르신이 감사하다. - 서귀포시 하예하동에서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꽃의 이유 '사람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름다운 (31) 2024.05.26 텃밭 (36) 2024.05.07 풍경이 되다 (30) 2024.04.09 세월 (41) 2023.11.24 세월이 야속하다 (29) 2023.11.08 관련글 아름다운 텃밭 풍경이 되다 세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