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아들의 생일 by 제주물빛 2024. 9. 16. 오늘은 아들의 생일이자나의 세 번째 출산일이기도 하다 어릴 때는낳아주셔서 감사하다고큰 절도 하더니이제는 축하받는 것이당연한 것이 되었다 이제 곧 직장인이되는 아들앞으로건강하게잘 살기만을 바랄 뿐이다. - 제주의 대숲에서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꽃의 이유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림자놀이 (32) 2024.09.29 오랜만에 (31) 2024.09.27 아들의 여행 (35) 2024.08.30 물놀이 (30) 2024.08.09 선캡 (25) 2024.08.06 관련글 그림자놀이 오랜만에 아들의 여행 물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