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월요일 구 탐라대학과 하원 사이의 도로를 지나오면서
길 옆에 피어 있는 흰꽃을 보았습니다..
차에서 내려 다가가보니,, 탱자꽃이군요..
어렸을적 동네 울타리에 탱자꽃 심어진 곳이 몇군데 있었는데,,,
날카로운 가시가 있는데도 ,,,
꽃은 희게 피지요 ..
탱자의 효능은 덜 익은 열매는 부기를 가라앉히고,, 위를 좋게 한다고 하고
노랗게 익은 열매는 식중독, 알레르기 , 두드러기, 염증을 가라 앉힌다고 하네요..
탱자는 찬 성질이 있다고 하는군요 ..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 피어 있는 탱자꽃..
가시에 찔리는 아픔은 잠시 잊고,,
열매를 맺기위해 ,,
순백의 꽃으로 피어나고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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