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에서 호우주의보가 내릴 정도로 비가 많이 오면 꼭 가야하는 곳..
바로 엉또폭포이지요..
평소 건천인 이곳이 엄청나게 내린 비로 이런 모습이 되었지요..
엉또폭포옆 초딩 동창 짱구네 과수원...
그새 사람들이 꽤나 왔더군요..
엄청나게 많은 양이 물이 폭포를 통해 떨어지더군요..
떨어지는 폭포수의 물보라로,,
그 새 밀려든 사람들로 폭포 가까이는 가질 못하고 ,,
멀리서 한 손으로는 우산을 들고,, 한손으로는 카메라를 들고,,
폭포의 모습을 담았지요..
짱구네 과수원집으로...
어제도 짱구네 과수원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드나들고 있었고,,
짱구 부인도 손님들을 맞았는지,, 같이 나와있더군요..
짱구부인이 직접 담갔다는 댕유차를 한 잔 얻어 마시고 왔답니다..
역시 정성이 들어간 댕유차가 정말 맛있더군요..
굉장한 급류...
모든걸 삼켜버릴것 같은 물살이죠..
엉또폭포가 1박2일에도 방영이 됐었고,,
그만큼 유명해져서 지방사람들보다 관광객들이 더 많이 찾지요..
그래서 그런지 폭포입구에 어묵장사도 생기고,,
비옷을 파는 곳도 생겼더라구요..
엉또폭포를 보고오는 사람들마다 이야기 하더군요..
평생 잊지 못할 장면이라구요..
그래서 서귀포에 사는 저도 비만 오면
이곳을 찾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 웅장한 폭포수를 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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