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감귤철,,,,
아무도 없는 빈 집에 어르신 홀로 집에도 들어가지 않고,,,,
마당에서 ,, 길가를 왔다 갔다,,, 안절부절 하신다 .....
다들 밀감따러 가는데,, 혼자 이 무슨 정처없는 일이냐고 하시면서 ,,,,
제주의 어르신들 ,,,,
노동도 삶의 즐거움 ,,,
아니,, 삶의 일부분으로 생각하시는 것 같다 ......
- 성산읍 삼달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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