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시인의 시에도 등장 했던 집,,,,
주인은 어디를 갔는지 거미줄만 쳐져 있는 집 ,,,
이 곳 마당에서 섶섬은 저리도 잘 보이는데,,,,
주인이 돌아오기만을 하염없이 기다리는 여인이 있을뿐이다 ....
- 서귀포 보목동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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