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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돌담 & 돌집

돌집 # 2 ,,,,

by 제주물빛 2015. 12. 2.

 

 

 

 

 

 

 

 

 

 

 

 

 

 

 

 

 

 

 

 

 

 

 

바쁜 감귤철,,,,

아무도 없는 빈 집에 어르신 홀로 집에도 들어가지 않고,,,,

 마당에서 ,, 길가를 왔다 갔다,,, 안절부절 하신다 .....

다들 밀감따러 가는데,, 혼자 이 무슨 정처없는 일이냐고 하시면서 ,,,,

제주의 어르신들 ,,,,

노동도 삶의 즐거움 ,,,

아니,, 삶의 일부분으로 생각하시는 것 같다 ......

 

 

 

-  성산읍 삼달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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