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까지만 해도,,,
물질을 하셨단다....
지금은 소일거리로,,,
바다에서 밀려온,,,
우뭇가사리, 감초를 주워서 말린다고 하신다,,,
이렇게 몸을 움직이시니,,,
건강하고 좋으시겠다고 하니,,,
그저 웃으신다,,,,
그녀의 나이가 몇이라고 했더라,,,
아마 85살이였던가.....
- 제주시 구좌읍 한동리에서 -
몇년전까지만 해도,,,
물질을 하셨단다....
지금은 소일거리로,,,
바다에서 밀려온,,,
우뭇가사리, 감초를 주워서 말린다고 하신다,,,
이렇게 몸을 움직이시니,,,
건강하고 좋으시겠다고 하니,,,
그저 웃으신다,,,,
그녀의 나이가 몇이라고 했더라,,,
아마 85살이였던가.....
- 제주시 구좌읍 한동리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