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서울엔 다녀왔답니다..
산록도로를 지나며. ..
아침에 대한항공을 탔는데,, 중국인 관광객이 대부분.. 중국인 아닌 사람을 찾는게 더 쉽겠던데요..
자리를 제자리에 앉질않아,, 스튜어디스가 애를 먹더군요..
출발신호가 떨어지고 ..
배웅을 받으며 ..
출발 ...
김포에 도착 ..
홍대역 근처에 있는 식당에서.. 재미있어서 담아 왔답니다...
출장 갔던 곳 ..
저녁 비행기를 앞 당겨서 오는데 ..
노을이 지고 있었습니다...
비행기들이, 활주로를 다니는 모습도 구경하고 ..
제가 탈 비행기 ..
돌아오는 비행기도 중국인 관광객이 가득,, 마치 내가 중국항공기에 탄 기분..
중국인 관광객이 많긴 많군요..
오늘 5호선, 2호선, 9호선... 지하철도 부지런히 타고..
비행기도 대한항공, 아시아나를 번갈아타며..
출장을 다녀오니,, 다리가 아픔니다..
역시,, 저는 제주도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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