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오수 by 제주물빛 2022. 8. 20. 한 달만에 어르신을 찾아갔더니 한낮이라 그런지 바람이 불어오는 마루에 누워 깊은 잠에 빠져계신다. 몇 번을 불러도 깨어나지 않아서 아쉬운 발걸음을 돌리고 말았다. - 제주의 마을에서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꽃의 이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사람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재 (33) 2022.09.03 삼춘 (0) 2022.08.25 어머니 (0) 2022.08.15 사연들 (0) 2022.08.10 만남 (0) 2022.08.01 관련글 부재 삼춘 어머니 사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