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액자속으로 by 제주물빛 2022. 9. 28. 처음부터 액자 속으로 들어가려고 했던 것은 아니었지만 결과적으로는 액자 속으로 들어가 버렸다. 앉아서도 찍어 보고 옆으로 서서 찍어도 보았지만 저 하늘, 저 지붕들 저 돌담이 나오질 않았다. 이건 셀카를 찍을 목적은 아니였다는 조그만 변명이다. - 제주의 마을 출사중에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꽃의 이유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난 연휴에 (32) 2022.10.05 전시 사진 (33) 2022.09.30 안부 (31) 2022.09.17 태풍단상 (34) 2022.09.06 티스토리에서 길을 잃다 (30) 2022.09.02 관련글 지난 연휴에 전시 사진 안부 태풍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