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이 것으로 말할 것 같으면 by 제주물빛 2022. 11. 28. 키는 100년 나무바가지는 70년이 되었다고 한다. 아직도 쓸만하니 어르신께서 자부심을 느낄만하다. - 제주시 애월읍 하가리에서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꽃의 이유 '사람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소가 좋은 사람 (20) 2022.12.03 피항 온 날 (28) 2022.12.01 요양원 입소를 기다리는 어르신 (25) 2022.11.27 길쭉 길쭉 (33) 2022.11.24 몸이 기억하는 것 (40) 2022.11.21 관련글 미소가 좋은 사람 피항 온 날 요양원 입소를 기다리는 어르신 길쭉 길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