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찍기를 흔쾌히 허락해 준 선원
더군다나 싱글싱글 웃는 얼굴이다.
이왕이면 잘 나오게 찍으라는 그를
얼마 전 한림항에서 다시 만났다.
폰으로지만
몇 장의 사진을 건넬 수 있어서
얼마나 다행이었는지 모른다.
- 제주시 한림읍 한림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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