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미세먼지도 없고 날씨도 따뜻한 날
천미천 ~ 목초지 ~ 민오름 ~ 큰돌리미 ~ 비치미오름을
트레킹하다.
나이 관계없이
오랫동안 같이 산행을 한 친구들.
언제나 함께 할 수 있음이 감사하다.
- 산행중 4.3으로 잃어버린 마을 장기동의 덕낭굴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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