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집으로 by 제주물빛 2023. 4. 10. 블친님들의 걱정과 기도 덕분에 손녀는 건강이 다시 좋아져서 퇴원을 했네요. 가까이 살면 도움이 필요할 때 도움도 줄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하니 딸도 저도 아쉬움이 많네요. 다시 돌아온 제주. 들녁이 부르는 것 같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꽃의 이유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며칠 (0) 2023.05.27 봄 나들이 (34) 2023.05.13 외출 (0) 2023.04.05 달래캐기 (39) 2023.03.30 설을 보내며 (29) 2023.01.23 관련글 며칠 봄 나들이 외출 달래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