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달래캐기 by 제주물빛 2023. 3. 30. 살다 살다 이렇게 굵은, 이렇게 많은 달래를 처음 캐본다. 달래를 캐는 시간이나 달래는 다듬는 시간이나 씻으면서 정리하는 시간이나 똑같은 정성과 시간이 들어간다는 깨달았으니 세상 오래 살고 볼 일이다. - 제주의 들녘에서 캐 온 달래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꽃의 이유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집으로 (32) 2023.04.10 외출 (0) 2023.04.05 설을 보내며 (29) 2023.01.23 어느 날 (34) 2023.01.12 새해 첫날 (26) 2023.01.02 관련글 집으로 외출 설을 보내며 어느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