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최대 미르형 분화구인 하논에서 ,, )
세상을 보는 두 가지 길이 있다.
하나는 모든 만남을 우연으로 보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모든 만남을 기적으로 보는 것이다.
아인슈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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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내가 어떤 눈으로 보느냐에 따라서 달라진다고 합니다..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서도 ,, 희망을 생각하면 희망이 보이고,,
모든 것을 다 가져도 절망을 생각하면 ,, 인생의 끝을 생각합니다...
우연한 만남으로 보는 눈과
기적의 만남으로 보는 눈 ..
저는 우연의 만남도 좋을 것 같고,, 기적의 만남도 좋을것 같은데,,
그런 만남의 눈을 가지면 더 좋을 것 같은데,,
그러면,, 욕심이 너무 많은건가요....
하지만,, 저는 우연이라는 낱말이 더 마음에 더 끌리는군요..
우연은 자주 일어날 수 있는 일이지만,,
기적은 몇번 경험 할 수가 없는 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인가 봅니다..
해가뜨고,, 철마다 꽃이 피고,, 식물들이 자라고,,
비가오고 ,, 눈이 내리고,, 일어나서 다닐 수 있고,, 사물을 볼 수 있는것 등등등...
이 모든것이 기적은 기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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