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려지던 어린 날이 설날도
돌아오지 말았으면 하던
젊은 날의 설날도
이제는 다 지나가고
간편하게 음식 해서
식구들과 나눠먹는
설날이 되었다.
이제
설날은 별다른 날이 아닌
돌아가신 부모님 생각하고
손녀들에게
세뱃돈 주는 그런 날이다.
블친님들
설명절 행복하게 지내시고
복도 많이 받으세요^^
- 베트남 푸꾸옥의 어느 아침 -
기다려지던 어린 날이 설날도
돌아오지 말았으면 하던
젊은 날의 설날도
이제는 다 지나가고
간편하게 음식 해서
식구들과 나눠먹는
설날이 되었다.
이제
설날은 별다른 날이 아닌
돌아가신 부모님 생각하고
손녀들에게
세뱃돈 주는 그런 날이다.
블친님들
설명절 행복하게 지내시고
복도 많이 받으세요^^
- 베트남 푸꾸옥의 어느 아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