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우산 by 제주물빛 2024. 3. 1. 우리 집 식구들은 우산을 가지고 가면 어찌나 잘 두고 오는지 집에 우산이 남아나질 않는다. 그런 말을 했더니 지인이 하는 말 자기네는 절대 우산을 두고 오는 사람이 없다고 집에 우산이 수두룩하니 분양받아 가라고 한다. 이리도 다르다니 ~ - 서귀포시 남원읍 담소요에서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꽃의 이유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사리 전사들 (46) 2024.04.11 그녀 (37) 2024.03.16 설날 (27) 2024.02.10 산책길에 (33) 2024.01.20 오랜만에 (33) 2024.01.05 관련글 고사리 전사들 그녀 설날 산책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