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어서 ,,,,
아하,,,, 다 이렇게 ,,,, 기대어 사는구나 ..... - 문래동에서 -
2015. 10. 23.
학교가는 길 ,,,,
어디서 많이 보던 풍경 ,,, 조잘거리며 학교가는 모습이 ,,, 우리 아이들보다 한결 여유로워 보인다 ... - 미얀마 양곤에서 -
2015. 10. 22.
모두 다 ,,,,,
떨어진 창문,,,, 떨어진 햇빛 ,,, 떨어진 빗방울 ,,,, 모두 다,,,, 떨어져 모여있다 ....... - 문래동에서 -
2015. 10. 21.
해 줍기 ,,,,
이 곳에 와서도 ,,,, 바닥에 떨어진 ,,, 해나 줍고 있다 ...... - 문래동에서 -
2015. 10. 19.
그 거리에서 ,,,,
비가 한바탕 퍼붓고 지난간 거리 ,,, 혼잡한 거리에서 교통정리를 하고 있는 젊은 경찰 ,,, 비닐을 씌운 모자 ,,, 장화같은 신발 ,,, 그리고 미소가 인상적이다 ... 저 모자 ,,, 어릴적 우리집에 걸려 있던 아버지의 모자와 너무 닮았다.... - 미얀마 양곤에서 -
2015. 10.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