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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해외)196

동자승 2 ,,,, 수행만 하는 줄 알았는데,,,, 어찌나 날쌔게 달리는지 ,,,, 이럴땐 영락없이 어린아이다 ..... - 미얀마 시리암에서 - 2015. 10. 14.
동자승 ,,,,, 어려도 ,,,, 카리스마가 넘친다 .... - 미얀마에서 - 2015. 10. 12.
소년 ,,, 넌 어쩌면 그렇게 순수하게 보이니 ??? 때묻지 않는 네 얼굴에 나까지 환해지는구나 ...... - 미얀마 샨족보통학교에서 - 2015. 10. 8.
그 남자 ,,, 잘 다린 셔츠에 깔끔한 롱지차림... 표정도 어딘가 냉소적인 분위기이다 ... 사진 한 장 찍으면 안되냐고 했더니 ,,, 어디서 왔느냐고 물었다.. 한국에서 왔다고 했더니 ,,, 맨체스터의 박지성을 아느냐고 물었다 ... 아~ 하,, 박지성 !!! 이렇게 사람은 통하기도 하는구나.... 이틀동안 같은 장.. 2015. 10. 7.
방울 방울 ,,, 나도 한 번,,, 너도 한 번 .... 우리의 꿈도 오색으로 피었으면 ..... - 미얀마 샨족 보통학교에서 - 2015. 10. 6.
안테나 ,,, 옥상마다 세워진 안테나,,, 그리고 그 안테나 위를 하루종일 날아다니는 까마귀들.... 도심에 까마귀와 비둘기가 그렇게 많이 날아다니는걸 보니,,, 한라산 까마귀가 생각이 났습니다... - 미얀마 양곤에서 - 2015. 10. 4.
냥이,,,, 고녀석,,, 겁이 많기는 ..... - 미얀마의 어느 사원에서 - 2015. 10. 3.
소녀 ,,,, 풋풋한 것 같으면서도 ,,, 묘한 여인의 향기가 느껴지던 소녀 ..... - 미얀마에서 - 2015. 10. 1.
미얀마 ,,, 배안에서도 ,,, 트럭버스 안에서도 ,,, 사원에서도 ,,, 마트 마당에서도 이렇게 책을보고 신문을 본다 .... 미얀마도 사람이 자원이 되는 날이 머지 않은 듯 하다 ... - 미얀마 양곤에서 - 2015. 9.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