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7174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인터넷상에 처음으로 내집을 마련 했습니다. 지난 겨울 찬바람, 눈보라에도 잘 견디어서 하늘을 향해 씩씩하게 새 순을 피워낸 오월 어느 아침에 만났던 한라산 구상나무 같이 내집을 잘 가꾸고 싶군요. 2010. 6. 1. 이전 1 ··· 795 796 797 79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