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상에 처음으로 내집을 마련 했습니다.
지난 겨울 찬바람, 눈보라에도 잘 견디어서
하늘을 향해 씩씩하게 새 순을 피워낸
오월 어느 아침에 만났던 한라산 구상나무 같이
내집을 잘 가꾸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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