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샘추위가 물러가며 봄이 시나브로 완연해지고 있다. 해안가에서부터 들녘과 오름 등 제주 곳곳에는 어느새 봄의 향연으로 가득하다. 17일 수줍게 고개를 내민 야생화들이 꽃망울을 터뜨려 봄나들이객의 시선을 유혹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복수초, 새끼노루귀, 제비꽃, 광대나물, 변산바람꽃, 민들레. 사진=강경민기자
- 한라일보 (2011. 3. 18일자) 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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