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화사의 연꽃 )
나는 단순한 공간, 단순한 사람, 단순한 문장, 단순한 디자인, 단순한 물건들이 좋다.
단순한 것들은 기본에 충실한 것이고, 복잡한 것은 기본에서 벗어난 것일 가능성이 크다.
- 장석주의 “가만히 혼자 웃고 싶은 오후 ”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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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글을 읽는 순간,,,
어,,,
나도 그런데,,,,
심히,,,
공감되는 귀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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