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328 선원 ,,, 사진 한장 찍겠노라는 몸짓에 수줍게 응해주는 청년, 미소한번 지어주라니 이렇게 웃어준다. 감사하다. - 한림항에서 - 2018. 12. 20. 선원들,,, 우리도 흥이라는 것 가지고 있어요. 엄청난 끼도 가지고 있지만 오늘은 이만할래요. 언제 한번 보여주고 싶네요. - 한림항에서 - 2018. 12. 18. 선원 ,,,, 시간 날때는 이렇게 청소도 해줘야 해요. 그래야 생선도 더 잘 잡힌다니까요 !!! - 한림항에서 - 2018. 12. 15. 선원들,,,, 우리 가끔 짐칸에 타기도 해요. 그렇다고 단속하는 것 아니겠지요? 단속이 문제인가요. 그러다 사고나면 큰일나요 !!!! - 한림항에서 - 2018. 12. 14. 선원들,,, 귀한 녀석들이다, 살살 다뤄야 한다 !!!! - 한림항에서 - 2018. 12. 13. 선원 ,,, 가족들에게 안부도 전하고 친구들의 소식도 보는 이시간이 저는 제일 행복하답니다. - 한림항에서 - 2018. 12. 11. 표정들,,, 박수를 치면서 웃기도 하고 박수를 치면서 이야기도 나누고 다들 신이난 표정들. 보는 사람도 흥이 나는군요 - 해녀박물관 숨비소리길 개장행사에서 - 2018. 12. 10. 선원 ,,, 내가 가진 장점은 잘 웃는다는 것이예요. 이래도 웃고 저래도 웃지요. 다른 사람들이 보면 속없다고 뭐라 할지 모르지만 속없으면 어때요. 무뚝뚝하고 화내는 모습보다 웃는 얼글이 보기도 좋잖아요. - 한림항에서 - 2018. 12. 7. 선원 ,,, 내 평생 이일을 했어요. 한때는 뱃일이 싫은 적도 있었지만 지금은 안그래요. 이 어망 하나 하나에 내 인생이 들어 있다고 생각하니, 그저 고맙고 감사하지요. - 한림항에서 - 2018. 12. 6.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 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