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떨리던 쳇*오름 오르기..
영실 산행을 마치고,, 쳇*오름 오르기로한 약속 장소인 1100고지 휴게소로 향했죠.. 만나기로 한 시간이 2시이고,, 영실 산행 후 배도 고프고 해서 ,,우리는 이 곳에서 점심을 해결하기로 했답니다.. 1100고지 휴게소서,, 우동과 볶음밥으로 점심을 해결하고,, 이제 이반장 일행을 기다리고 있죠 .. 지난주에..
2011. 3. 12.
붉은오름 헤매기..
민오름을 오르고,, 집에 오기위해,, 비자림로에서 남조로로 빠져 나왔습니다.. 오다보니,,사려니숲길 입구에 차들이 많이 세워져 있더군요. 아마,, 붉은오름이 있어서 그런가 봅니다.. 저도 한번 붉은오름을 올라봐야겠다고,, 마음먹고,, 입구에 있는 분에게 오름을 오르려면,, 어느정도 시간이 소요되..
2011. 3. 6.
변산바람꽃이 한창인 민오름
얼마전,,,,,신문에서 절물자연휴양림에 복수초와 변산바람꽃이 피었다는 보도를 보고,, 하늘도 흐리고,,비도 올것 같은 아침,, 절물자연휴양림으로 향했죠.. 주차를 하고, 매표를 하러가니,, 장생이숲과,, 절물오름은 오르질 못한다네요.. 해서,, 그냥 발길을 돌립니다.. 잠깐,, 지나오다보니,, 차를 세우..
2011. 3.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