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다니면서,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는데,, 거의 삭제가 되었지만,, 아직 몇개가 남아있네요...
가을,, 어느날,, 화단에서 ..
아마도,, 반포대교를 배경으로 찍은 듯 ,,,
가을이 한창인,,, 안덕에서 ..
축하행사에서 ,, 화환 사이로 ...
서귀포 자연휴양림에서 ,, 햇살이 맑고 투명했었는데,, 화질은 영~~
올레 13코스를 걸으면서 ,, 그날 용수포구의 빛내림이 환상이었는데 ...
김대건성당과,, 빛내림,,
용수리 마을을 지나다 ..
할머니혼자 ,,무슨 일을 하고 있을까요 ....
용수리에서 ..
용수리 충혼묘지 사거리를 지나서 ..
호랑가시나무가 유난히 많았던 ,, 올레 13코스 ..
브로컬리 밭과 풍력발전기..
용수저수지에서 ... 이제는,,,저수지 둑길로 걷지않고,, 돌아서 통과하더라구요..
낙천잣길에서,, 막걸리를 마시며 ... 목구실나무열매 ..
풋마늘밭과 ,, 돌담들 ..
농부는 부지런히 ,,밭을 가꿉니다..
시골에 ,, 이런 빈집들이 많은건 참 안타깝지요 ...
저지오름을 돌고 내려오다 마을안 올레에서 ..
저지오름과,, 마을 올레길 ..
겨울은 동백의 계절이기도 하죠 ..
저지마을회관 앞 멋진 소나무 ..
13코스의 마지막.. 14코스의 시작점 ..
핸드폰이 구형이지만 ,, 아쉬운데로 쓸수가 있어서 좋습니다..
화질이 떨어지긴 해도, 담아오니까 그런데로 보기가 좋네요..
추억도 새록새록하고,,
앞으로도 ,,핸드폰 사진을 종종,, 사용해야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