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도에서,, 벌노랑이 )
사랑은 아무도 벗어나고 싶어하지 않은 질병이다.
그 병에 걸린 사람은 나으려고 애쓰지 않으며,
사랑으로 고통받는 사람은 치유되기를 바라지않는다.
- 파울로 코엘료의 "오자히르"중에서 -
'공감하는 이야기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포옹 (0) | 2011.05.13 |
---|---|
그 길을 잃지 말길... (0) | 2011.05.10 |
아코모다도르 (0) | 2011.04.01 |
대화가 필요해 (0) | 2011.03.31 |
감수성은 어디에서 오는가 (0) | 2011.03.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