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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297

자화상 ,,, 다른 사람들 사진 찍어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 추억도 하나 남겨야겠지요 ?? - 오스트리아 짤츠캄머굿에서 - 2018. 10. 11.
휴가 ,,, 3일간의 휴가, 내게는 마지막 여름휴가가 될 것이다. 휴가를 받아도 그만 안받아도 그만인지라 별 생각이 없었는데, 직원들이 다녀오라고 성화다. 한라산 산행 1번, 숲길 걷기 2번, 영화 신과 함께2 와 맘마미아 2를 보고 미술관 3곳에서 전시를 보고나니 휴가는 이미 지나갔다. 내게는 오지.. 2018. 8. 12.
산행중에,,, 근 팔개월만에 영실에 올랐다. 철쭉이 피어 있는 선작지왓에서 폼도 잡아보고, 바람도 느껴본 날, 오늘 20km를 걸었더니, 다리와 무릎이 놀라고 있다. - 한라산 선작지왓에서 - 2018. 6. 2.
짝꿍,,, 잠자리 친구를 잘 만나는 것, 여행의 또 다른 희망 사항이었다. 같은 방을 사용했던 그녀, 무려 10년이나 아래인 그녀지만, 싹싹하고 배려심도 좋았다. 지금쯤 여행은 추억이 되고, 자신의 일을 열심히 하고 있을 그녀, 그녀를 만났던 것은 내게는 행운이었다. 그러고 보니, 어딘지 그녀와 .. 2018. 5. 14.
가끔 ,,, 여행에서는, 가끔, 흔적도 남겨둬야 !!! - 밀라노에서 - 2018. 4. 18.
나들이,,, 4. 7 ~ 4. 16일까지, 나들이 갑니다. 돌아와서 뵙겠습니다. 2018. 4. 7.
도연이,,, 도연이, 7개월된 제 손녀입니다. 요즘, 짝사랑 상대가 한 명 더 생겨버렸네요 ~^^ - 이제 7개월이 된 도연이의 모습을 담아오다 - 2018. 3. 27.
행감 행감을 받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준비를 했었던가. 2018. 3. 16.
다시,,, 다시 뛰어보자, 그리고 마무리 잘 하는 한 해가 되도록하자 !!! - 서귀포항에서 - 2018. 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