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112 유영 유유히 헤엄을 치다. - 서귀포시 돈내코에서 - 2020. 10. 1. 물꽃 꽃이 피었습니다. 오름에도 꽃이 많이 피었다고 하던데 우리 세계에도 꽃이 활짝 피었어요. 이름이 뭐냐구요? 바로 물꽃이지요. - 서귀포시 악근천에서 - 2020. 9. 29. 낙서 네살된 손녀가 종이위에 글을 쓴다. 아무리 봐도 알아보지 못하는 말인데 오히려 모른다며 나를 답답해 한다. 냇가에 갔더니 햇님이 물위에 낙서를 한다. 도대체 무슨 말이냐고 물었더니 이런 답답한 사람아, 이것도 모르냐며 핀잔을 준다. - 서귀포시 악근천에서 - 2020. 9. 27. 변신 누가 뭐라고 해도 변신의 귀재는 바로 내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혹시, 의의 있을신 분 !!! - 서귀포시 돈내코에서 - 2020. 9. 25. 이전 1 ··· 10 11 12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