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324 선원 ,,, 내가 심심할까봐 갈매기가 하루 종일 내 곁을 돌아다니네요. 아, 너에게 줄 물고기 이 그물에 없단 말이야. 이거 새 그물이거든 !!! - 한림항에서 - 2019. 2. 15. 선원들 ,,, 우린 장난도 잘 해요. - 서귀포항 동부두에서 고등어 그물 손질중인 선원들 - 2019. 2. 13. 선원 ,,, 일하다가 쉬는 시간은 어찌 그리 좋은지요. 웃는 얼굴이 보헤미안 랩소디에 나오는 프레디 머큐리 역활을 한 배우와 비슷해 보인다. - 한림항에서 - 2019. 2. 12. 선원 ,,, 저 고등어의 비밀을 알아냈다. 이름하여 과메기. 고등어로 과메기를 만든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다. - 서귀포항 동부두에서 - 2019. 2. 11. 선원 ,,, 아무리 찬 바람이 분다해도 웃으면서 일할래요. 덥다 덥다 주문을 외우면서요 !!!! - 한림항에서 - 2019. 2. 10. 선원,,, 저는 인도네시아 사람입니다. 나이는 38살, 고향에 아들도 하나 있어요. 앞으로 4명은 더 낳을 예정이랍니다. 한국에 온지 이제 8년, 2년후년 고향으로 돌아가네요. 그러면 다시 취업하러 오지는 못하겠지요. 고향에 돌아가는 날까지 열심히 하려구요. 그리고, 가족들 데리고 제주도 여행오.. 2019. 2. 9. 선원 ,,, 나이는 묻지 말아요. 일하는 것만은 청년이라니까요. - 서귀포항 동부두에서 - 2019. 2. 8. 선원 ,,,, 한가하면 매일 카메라를 들고 다닐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딱히 그런 것도 아니다. 시간이 없다고 핑게 시간이 남아돌아도 또 다른 이유로 핑게, 열정 부족이 가장 큰 문제다. - 서귀포항 동부두에서 피항 온 배의 선원 - 2019. 2. 7. 그 여인 ,,, 꽤 나이가 있음에도 오스트리아 전통옷을 입고 열심히 일하던 리조트의 여인. 건강함이 웃음이 열정이 아름다웠었다. - 오스트리아 짤쯔캄머긋 리조트에서 - 2019. 2. 6.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3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