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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 국내)292

바라보기 그대들의 시선을 나도 같이 따라가 봅니다. - 신안군 어느 바다에서 - 2021. 9. 1.
거꾸로 보기 가끔 거꾸로 보는 세상도 재미가 있다. - 신안군 태평염전에서 - 2021. 8. 23.
해질 무렵 해질 무렵의 은은한 색이 마음을 평온하게 해준다. - 신안군 추포해수욕장에서 - 2021. 8. 22.
연락주세요 민박을 알리는 손글씨 광고문. 친근함이 느껴진다. - 신안군 암태면 가동삼거리에서 - 2021. 8. 19.
솜사탕 심심하신가요? 심심풀이로 솜사탕은 어떠세요?? - 신안군 퍼플교에서- 2021. 8. 18.
풍경 전봇대가 풍경이 되는 곳 그곳은 그런 곳이더라. - 신안군 태평염전에서 - 2021. 8. 17.
도시의 가을 도시에서 본 가을도 예쁘더라. - 저물어가는 시월의 어느 날 - 2020. 11. 11.
때론 때론 풍경 하나가 때론 시 한 구절이 때론 노랫소리가 문득, 내 마음에 와 닿을 때가 있다. 손주, 새로운 인생, 저절로 눈에 들어오는 단어들. 이러한 단어들이 자연스레 내 곁으로 다가왔다. - 지난 6월 구로구 항동 철길에서 - 2020. 10. 11.
어딜까요? " 저 멀리 동해 바다 외로운 섬 오늘도 거센 바람 불어오겠지 조그만 얼굴로 바람 맞으니 독도야 간밤에 너 잘 잤느냐 " - 홀로아리랑중에서 - 작년 5월 독도를 찾아 갔으나 높은 파도로 입도도 못하고 배안에서 폰으로 담은 사진을 올려 봅니다. 2020. 8.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