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 국내)292 추억 마음먹으면 어디든지 갈 수 있었던 날들. 이제 그런 날들이 다시 돌아올 수는 있을까. - 2019년 가을 어느 날 DDP에서 - 2020. 8. 21. 위로 화사한 모습으로 만났던 연등, 지금 힘든 사람들, 언젠가 저 연등의 화사함처럼 밝은 희망이 펼쳐지기를. - 봉은사에서 - 2020. 8. 9. 다 지나가는 것 부귀도 영화도 구름같이 흘러가면 다 그만이로구나. - 지난 5월 봉은사에서 - 2020. 7. 30. 붉은 토끼풀 이 곳에서 붉은 토끼풀을 만날 줄이야. 살아내는 것도 예술이로구나. - 부천시 신중동 어느 거리에서 - 2020. 7. 3. 그대 그대, 이제 좀 마음이 가벼워졌나요. - 봉은사에서 - 2020. 7. 1. 어딜가나 이제는 어딜 가나 손세정제 사용과 인적사항 적는 것은 기본이 되었네요 - 봉은사에서 - 2020. 6. 29. 생존 어떠한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말고 살아남기. - 부천 아트 벙커 B39에서 - 2020. 6. 23. 이제는 이제는 꽃 핀다고 좋아하지도 않을 거며 꽃 진다고 아쉬워하지도 않을 거네요. 피면 피는가 지면 지는가. 말은 이렇게 하지만, 그렇게 하기가 어디 그리 쉬운 가요. - 부천 중앙공원에서 - 2020. 6. 22. 자파리 심심하면 하는 카메라 자파리 우리 동네가 아니어도 카메라만 있으면 할 수 있으니 심심하지 않아서 좋았답니다. - 부천시 중앙공원에서 - 2020. 6. 17. 이전 1 2 3 4 5 6 7 8 ··· 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