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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저것1758

강진의 매화 ,,,, 비오는 날,,, 청자를 굽던 강진에서 만난 매화,,, 고려의 청자는 박물관속에 있지만,,, 도공이 심었던 매화는, 비를 맞으며,, 꽃잎을 적시고 있었습니다.... 2014. 3. 30.
가자,, 동백숲으로 ,,,,, 강진 백련사의 동백숲,,, 다산이 걸었던 그 숲,,, 빨간 융단을 깔아 놓은 듯한 그 숲에서,,, 세월이 지나고,, 사람은 가도,, 자연은 남는다는 사실을 새삼 느낍니다.... 2014. 3. 30.
작업중 (문래동) ,,,, 문래동에서 만난 풍경들 ,,, 하는 일은 다르지만,, 무엇인가를 한다는게,, 내게 주어진 삶을 살아 간다는 것이 아닐까요 .... 2014. 3. 18.
자전거가 있는 풍경 (문래동) ,,, 가는 곳마다 자전거가 있는 곳,, 문래동 예술창작촌 골목길 ,,, 그 골목들에 있는 자건거들,,, 골목마다 새워진 그 자전거들을 보니 그 자전거 하나 하나가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왔습니다.. 2014. 3. 13.
문래동 눈 오던 날 ,,, 문래동에 눈이 내리던 날,,, 다시 만난 아이들 ,,, 눈 오는 날 걸었던 골목들,,, 동심을 다시 만날 수 있어서 좋았던 날,,, 저 아이들은 나중에 커서도 추억이 참,, 많겠다,, 그런 생각이 듭니다... 2014. 3. 1.
역전에서 ,,,, 눈 내린 후 철길.. 제주에는 없는 풍경,, 특히나,, 눈내린 날의 그 풍경이 새롭습니다.... 2014. 2. 27.
표정들 ,,,, 유채꽃밭속의 아이들,,, 엄마들이 사진 찍겠다고 하니 동생들은 활짝,, 오빠는 사진 찍기가 싫은가봅니다.. 표정들이 너무 재미있어서,,, 그 순진한 표정들이 너무 귀여워서,, 한 장 담아봤네요 ... 2014. 2. 27.
문래동 풍경 ,,,, 문래동 풍경,, 걸으면서 보았던 모습들.... 퇴근 준비중 ,,, 에구~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왔으면 ,,, 포스작렬 ,,,, 한창 유행어 였던 "안녕들하십니까" ,,, 공장에서 일하는 사람들과 예술인이 함께 거주하는 문래예술창작촌,, 이 곳 사람들 모두가,, 예술인들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 2014. 2. 25.
눈 내린 날 (문래동) ,,,, 문래동에 눈이 내리던 날,,, 그리고 눈이 내린 아침 풍경들 .... 낮선 도시에서 느끼는 그 감정 ,,, 가끔은 ,,, 신선한 느낌이 듭니다..... 2014. 2.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