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323 젊다는 것 인도네시아에서 온 지 8년 고향에는 부모님과 형제들 집까지 다 지어 주었다고 한다. 35세인 이 청년의 꿈은 이 땅에서 이루어지려나 보다. - 제주시 한림읍 한림항에서 - 2022. 11. 18. 표정들 연륜이 묻어나는 이 표정들. 참, 마음에 든다. - 제주시 한림읍 한림항에서 - 2022. 11. 12. 수확 텃밭에 심어놓은 콩이 수확할 때가 되었다. 바짝 마른 가지를 베어내서 콩깍지를 두드려 여문 콩알을 하나하나 골라내신다. 몸이 불편하신 삼춘은 올 해는 가물어서 콩 농사가 잘 안 되었다며 아쉬워하신다. - 제주의 중산간 마을에서 - 2022. 11. 5. 선원 오랜만에 한림항에 가보니 그물에서 조기를 털어내는 작업들을 하고 있었다. 한동안 소홀히 하였던 선원들 작업을 다시 시작해야 할 것 같다. - 제주시 한림읍 한림항에서 - 2022. 11. 4. 소녀의 꿈 서울패션위크의 마지막 날에 만난 소녀 그녀의 꿈은 멋있고 유명한 모델이 되는 것일 것 같다. 부디, 그 꿈이 이루어지기를 !!! - DDP에서 - 2022. 10. 20. 닮고 싶은 얼굴 지나가는 사람의 말에도 잘 대꾸해 주시고 환한 웃음까지 지어 주시는 어르신 나이들어도 미소를 잃지 않는 그런 얼굴~ 내가 닮고 싶은 모습이다. - 제주의 마을에서 - 2022. 9. 27. 관계 두 사람은 어떤 관계일까요 ? 저는 엄마와 딸에 한 표 걸었습니다. - 서귀포시 포도뮤지엄에서 - 2022. 9. 23. 부재 다시 찾아오겠노라고한 어르신과의 약속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차로 40여분의 거리를 가야하는 그곳에 세번을 찾아 갔었다. 그러나 어르신은 한번도 계시지 않으셨다. 마당에 콩은 쑥쑥 자라고 부엌에 놓인 화분은 말라가는데 어르신은 어디에 가셨을까. 유난히 무더웠던 올 여름 어디 아프신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된다. - 제주의 중산간 마을에서 - 2022. 9. 3. 삼춘 제주도에서는 자기 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들을 삼춘이라고 부른다. 우연히 나하고 종교가 같은 삼춘. 기도를 할 줄 모르는 내가 할머니를 위해서 함께 간단한 기도를 받쳤다. 남을 위한다는 것이 결국은 나를 위한다는 것임을 깨닫는다. - 제주의 중산간 마을에서 - 2022. 8. 25. 이전 1 ··· 4 5 6 7 8 9 10 ··· 3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