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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 440

황금목 ,,,, 황금목,,,, 어찌 이 처럼 붉은꽃이 황금이라는건지,,, 암석도 펄펄 끓는 용광로를 지나야만 황금이 될 수 있다고 ,, 아아 !! 그래서 붉은 용광로를 타고 황금색 꽃술로 태어났구나.. 뜨거움을 식혀준 저,, 물방울 하나 .... - 어느 날 카카오스토리에 사진과 함께 올렸던 글 - 이제,, 이 붉은꽃.. 2013. 7. 9.
닭의난초 ,,, 닭의난초,, 이름도 처음 들어보는 꽃... 이 꽃은 물이 있는 곳에서 자라는데 꽃잎의 자주색 무늬는 꿀샘으로 곤충이 쉽게 드나들 수 있도록 도와 주는 길 안내 역할을 하고 ,, 그 뽀족 나온 붉은 곳이 닭부리를 닮아서 닭의난초라고 이름을 붙였다고 하는데,, 정확한 것도 야생화 박사님들.. 2013. 7. 4.
흑난초 ,,, 흑난초,, 듣기도 처음,, 보기도 처음인 꽃.. 요즘,,,,,,,, 야생화를 찍는 사람들을 따라 다녀본 적이 있는데,, 숲속 자생지에서 흑난초를 몇 장 담았었습니다.. 야생화를 찍는 사람들 머릿속에는 제주도 야생화 지도가 하나 씩 들어 있는 것 같았는데 그 비밀 지도는 쉽게 노출이 되질 않는것 .. 2013. 7. 3.
병아리난초 ,, 병아리난초,, 왜 이름이 그리 붙였는지는 모르지만 올망졸망한 꽃들이 핀 모습이 병아리들 소풍 가는것 같기는 하네요.. 2013. 7. 2.
순채보러 가던 날 ,,, 순채를 보러 잠깐 들렸던 곳 ,, 작은 연못에 도착하니,, 개구리가 여기 저기 펄쩍 거리며 연못으로 뛰어들더군요.. 이 아이가 순채지요.. 물풀에 가려서 겨우 볼 수 있었던 꽃.. 연못가에 피어 있질 않아서 담기도 어렵고,, 혹,, 미끄러질까,, 조바심도 나더군요... 연못에 가득한 물풀,,, 예쁜.. 2013. 7. 1.
애기고추나물 ,,, 어느 숲속 길 가 고여 있는 물 속에 피어 있던 꽃.. 이름도 생소한 애기고추나물,, 물속에 발을 내리고 피어있던 조그맣고 노란꽃.. 아장 아장 아가 같은 꽃,, 물방울들이 튀어오르며 ,, 애기고추나물과 말벗을 해주고 있었답니다... 2013. 6. 26.
수국 ,, 수국 (水菊),, 비 올때 피는 꽃입니다.. 장마철로 들어간 지금 수국이 한창이지요.. 수국의 큰 꽃잎은 헛꽃입니다.. 가운데 작은 꽃잎과 꽃술이 진짜지요.. 헛꽃의 존재이유는 작은꽃을 대신하여 벌을 유인하기 위해서랍니다... 보통 작은것이 큰것을 위해 희생한다지만 이건 그 반대입니다.. 2013. 6. 14.
무엽란 ,,,, 요즘 ,, 가끔 야생화를 찍는 친구와 같이 다니게 되는데 평소 들어보지도 못하는 야생화들도 있답니다... 노란무엽란,, 보라무엽란,,, 청보라무렵란,, 참,, 신기한 아이들입니다.... 2013. 6. 12.
비비추난초 ,,, 비비추난초,, 숲속 풀들 사이에서 보일듯 말듯,, 눈 크게 뜨고 한참을 찾아야 되는 꽃.. 이런 가느다란 꽃이 있다니... 난초의 형태는 다 갖추었네요.. 잎이 없는 무엽난초 비비추난초,, 숲속에서 찾아낸게,, 행운이네요 ... 2013. 6.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