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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 439

산자고 ,,,, 산자고.. 바리메오름에서 담은 산자고입니다.. 이 산자고는 당오름에서 담은 것이지요.. 당오름의 산자고는 그 크기가 바리메오름의 산자고에 비해 아주 작지요.. 당오름은 오름 전체가 민둥으로 되어 있어서 봄에 산자고가 피어 날 때면 오름 능선에 하늘 거리며 피어나는 산자고의 모습.. 2013. 3. 21.
개별꽃 ,,, 개별꽃 .. 별 꽃도 종류가 여럿 있는데.. 이 꽃은 개별꽃이죠... 꽃술에 점점점 박힌 꽃.. 산행하는 친구들을 따라 부지런히 걷다보니 마음만 급해서 제대로 담지도 못했네요.. 그 꽃들을 두고 오름을 돌아 나오려니 몹시도 아쉬웠습니다... 언제 또 ,, 이 꽃들을 만나러 가야하는데.... 2013. 3. 20.
현호색 ,,, 현호색.. 봄이면 숲속에 피어나는 꽃.. 꽃들을 가만히 들여다 보면 입술을 벌이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종알 종알 이야기를 하는 것 같기도 하고,,, 입벌려 노래를 부르는것 같기도 합니다... 꽃을 보면 유쾌해지는 그런 꽃이기도 하지요... 한바탕 수다를 떨고 있는 모습이기도 합니다... .. 2013. 3. 19.
노루귀 ,,, 요즘 오름에 가보면 수없이 피어 있는 꽃.. 노루귀랍니다.. 분홍노루귀.. 꽃잎이 유난히 붉은 노루귀... 뽀송이 솜털까지 .. 오름에 올라 노루귀에 취해서 한 참 동안이나 발걸음을 멈췄었답니다.... 2013. 3. 18.
솜나물 ,,, 솜나물... 요즘 오름엔 솜나물도 피어나고 있답니다.. 꽃대는 분홍이지만,, 꽃이 피면 하얀색이 되지요 ... 오름의 꽃들을 보면 정말 신기합니다... 겨우내 땅위에는 누런 잔듸 뿐이었는데 저렇게 예쁜 꽃들을 피운답니다.... 2013. 3. 16.
들개미자리 ,,, 들개미자리... 올레를 걷다보니 밭마다 수없이 자라나던 작은꽃.. 무우밭에도 자라고 보리밭에도 자라서 꽃밭인지 구분이 안갈 정도이지요 ... 들개미자리는 유럽이 원산지라고 합니다.. 이제 들녁에는 토종 들꽃이 아닌 외래종 들꽃들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아마 외래종 씨앗과 함께 들.. 2013. 3. 13.
복수초 ,,, 복수초... 봄의 전령이지요.. 눈속의 복수초는 강인한 생명력을 보여줍니다... 이제 복수초는 눈 속이 아니라,, 햇살속에서 마구 피어나고 있답니다 .. 저녁 햇살을 받은 복수초... 노란 꽃잎이 투명하게 비칩니다... 제주도의 복수초는 잎이 가늘다고 해서 세복수초라고 합니다... 여려 보이.. 2013. 3.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