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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 440

할미꽃의 노년 ,,,, 할미꽃이라고 어린 시절이 없었던건 아닙니다.. 할미꽃도 어여쁜 시절이 있었지요.. 하지만,,, 이제 할미꽃은 정말 할머니가 되었습니다... 가진것 다 털어내서 산발한 머리까지 홀씨 홀홀 날려보낸 할미꽃의 분신은 내년 봄 예쁜 모습으로 다시 태어날 것입니다... 예전에 찍어 두었던 할.. 2013. 5. 6.
등꽃 ,,, 파고라를 감고 감아 넝쿨 휘휘 날리며 등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송이 송이에서 번져 나오는 향기는 한낮의 바람을 타고 사방에 은은하게 퍼져나갑니다 .... 등꽃에 앉은 햇살은 바람 그네를 타고 반짝이더니 어느 새,, 등꽃도 햇살이 되어버렸습니다.... 2013. 5. 4.
세바람꽃 세바람꽃.. 우리나라에서는 한라산에서만 자란다는 꽃.. 미나리아재비과에 속하는 꽃이지요.. 이 아이들이 올라왔는지 무척이나 궁금해서,, 이곳 저곳 찾아 보았으나,, 잘 보이지가 않더군요.. 아!!! 그런데 하산 하면서 보니... 매해 꽃이 피는 그 자리에 뭔가 흰꽃이 보이는듯 합니다... 데.. 2013. 5. 3.
남방바람꽃 ,,, 남방바람꽃.. 여러해살이 풀인 남방바람꽃은 미나리아재비과에 속하며 4월에 꽃이 피고 5-6월 잎이 말라 없어지는 식물로, 다른 바람꽃이 흰색 계열인 것과 달리 옅은 분홍색의 꽃봉오리가 특징입니다.. 환경에 민감한 남방바람꽃은 도태되기 쉬우며 인위적인 훼손으로 멸종 위기 상태로 .. 2013. 5. 1.
미나리아재비 ,, 요즘 들녁에 나가면 너무 흔하게 볼 수 있는 꽃.. 미나리아재비.. 하천변에 피어 있던 미나리아재비.. 그늘진 곳,, 땅가시나무 사이에 핀 미나리아재비.. 샛노란 꽃잎,, 뽀송한 솜털도 있네요.. 꽃말은 "아름다운 인격", "천진난만함"이라고 합니다.. 2013. 4. 29.
자운영 핀 논둑에서 ,,,,, 서귀포에서 분화구내에서 벼가 자라는 곳... 하논.. 그 곳에 가보니 자운영이 피고 있더군요.. 몇년을 다녀도 자운영이 핀 모습은 못본건 같은데... 꽃은 매해마다 피고 있건만,,, 아마도 그동안 내가 관심이 없었었듯... 어느날 ,,, 어떤 사물이 내 눈에 들어올때... 그 새로움에 마음이 즐거.. 2013. 4. 3.
민들레 ,,, 민들레... 순수 토종 민들레.. 오후의 햇살받아.. 투명해진 꽃잎.. 얼마후면,, 홀씨 흩날리며,, 세상 저 멀리까지,, 날아갈 것입니다... 2013. 4. 2.
꿩의 바람꽃,,, 꿩의 바람꽃... 꽃대가 길고, 긴 꽃대를 잎이 받쳐주는 모습을 하고 있는 꽃이지요... 비오는 날 찍어서 선명하질 못합니다... 화창한 날 담은 꿩의 바람꽃... 햇살을 받아서 꽃잎이 투명하네요.. 봄이면 피는 꽃에 바람꽃이 여러종류가 되는데 제가 알고 있는 바람꽃은 변산바람꽃, 꿩의 바.. 2013. 3. 25.
흰털괭이눈 ,,, 흰털괭이눈 .... 꽃잎이 네모가 난 이름만큼 재미있는 꽃이지요... 저 줄기에 흰털... 잎사귀도 흰털이 수북합니다.... 올망졸망... 네모속 세상이 무척 궁금해지요 ... 숲속 양지바른곳에,, 땅바닥에 바짝 엎드려서 피어 있는 꽃.. 흰털괭이눈.. 2013. 3.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