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328 착각 나이가 들면젊어 보인다는 소리가그리 나쁘지는 않다 그런데젊어보인다는 말은그 나이에서조금 젊어 보인다는 말이지나이를 초월해서젊어 보인다는 말은 아니다. 그런데가끔은그런 착각을 할 때도 있었다는누군가의 경험담을 들으면서한바탕 웃었던 일이 생각난다 -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에서 - 2024. 8. 31. 열정 오랫동안 사진을 하고사진에 대한 열정을 간직하고 있는 사람들을 보면그저 감탄만 하게 된다 - 서귀포시 남원읍 공천포해안에서 - 2024. 7. 28. 손 정직한 말 한마디 말하지 않아도다 들리는 것 같다. 손은 그렇다 - 서귀포시 남원읍 공천포에서 - 2024. 7. 26. 아름다운 아름다운,너무나 아름다운 모습이다 -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 2024. 5. 26. 텃밭 텃밭에서 고추의 지짓대를묶어주고 있는 어르신환한 미소가 곱다. - 제주시 한림읍 옹포리에서 - 2024. 5. 7. 하귤이 있는 집 돌집을 지나 돌담옆으로 마당이 있는 집 돌담 안에는 노란 하귤이 주렁주렁 열렸다. 겨울에는 시어서 먹지도 못하는 하귤은 지금부터 5월까지가 맛있을 시기이다. 즙이 가득한 알맹이를 터트리면 입안이 시원해지는 하귤 몇 개 따가라며 성큼성큼 마당으로 들어가시는 어르신이 감사하다. - 서귀포시 하예하동에서 - 2024. 4. 20. 풍경이 되다 모슬봉, 송악산, 산방산, 박수기정을 뒤로하고 걸어오시는 해녀 삼춘 그녀가 있어 풍경이 완성되는 듯하다. - 서귀포시 안덕면 대평리에서 - 2024. 4. 9. 세월 주름진 얼굴 세월이 야속하다. -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에서 - 2023. 11. 24. 세월이 야속하다 몇 달 만에 만나는 어르신 몇 번을 찾아가도 만나지 못했는데 아들집에 살다가 잠시 다니러 왔다고 한다. 허리가 저렇게 굽지 않았었는데 몇 달 사이에 허리가 많이 굽어 있었다. 한 때는 고운 각시일 때도 있었는데 흘러가는 세월이 야속하다는 생각이 저절로 든다. -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에서 - 2023. 11. 8. 이전 1 2 3 4 5 6 ··· 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