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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자연 2757

어느 목장의 풍경 멀리 한라산이 보이는 목장의 풍경 잔잔한 그 모습에 마음이 평온해진다. ( *클릭하면 크게 보여요 ) - 제주의 목장에서 - 2024. 2. 11.
안개속에서 비가 내리고 안개가 자욱한 목장 홀로 하는 그 기분이 너무 좋았다. - 제주의 중산간 목장에서 - 2024. 2. 9.
아직은 요즘 날씨를 보고 겨울과 봄사이라고 노래를 불렀더니 아직은 아니라는 듯 한라산에는 눈이 내렸다. 아무러면 어떠냐 나는 다시 온 네가 그냥 좋다. - 한라산 1100도로에서 - 2024. 2. 7.
어느 비 오는 날 비 오는 날 목장길을 따라서 걷다 보니 이런 풍경도 있었다. 역시 나의 제주다. (* 클릭하면 크게 보여요) - 제주의 어느 목장에서 - 2024. 2. 5.
겨울과 봄사이 잔설이 남아 있고 안개가 산을 감싸고도는 모습 겨울이 조금씩 물러나며 봄이 오는 신호를 보내는 것 같다. (* 클릭하면 크게 보여요) - 제주의 1100도로에서 - 2024. 2. 4.
눈이 내려도 눈이 내려도 해녀들은 물질 준비를 한다. 밖에는 춥지만 물속은 따뜻하다며 어제도 물질을 했다는 해녀 역시 해녀는 해녀다. (* 클릭하면 크게 보여요 ) - 서귀포시 남원읍 태흥리에서 - 2024. 1. 25.
동백 지다 구차하지 않게 변명도 없이 온 몸으로 떨어지기 내가 너의 낙화를 더 좋아하는 이유이다. - 서귀포시 도순천에서 - 2024. 1. 22.
그날의 풍경 세상밖으로 나와 보지 못한 사진들 풍경들에게 미안해서라도 하나씩 올려봐야 하겠다. - 서귀포시 보목동 해안에서 - 2024. 1. 17.
아침 빛 비가 내리다 그치니 아스팔트가 아침 햇빛을 받아서 환하게 빛이 난다. 이런 빛은 차를 타고 가다가도 세우게 만드는 것 중 하나이기도하다. -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에서 - 2024. 1.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