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에 누워버린,,팽나무
태풍 무이파가 남기고간 자국.. 성읍민속마을의 600년된 팽나무가 쓰러졌다는건 이미 뉴스에도 나왔었죠... 지난,, 토요일 성읍민속마을에 쓰러져버린 팽나무의 모습이랍니다... 수령이 워낙 오래되서,, 그전에도 좀 아팠었는데,, 마을 사람들이 살리려고,, 저렇게 틈새에는 스폰지도 넣고 지지대도 세..
2011. 8. 19.
불꽃놀이
지난 토요일 가족야영대회에서... 하루종일 비가 내려는 가운데,, 많은 가족들이 빗속에서도,,, 즐거운 시간을 가졌죠.. 가랑비가 내라고,, 안개도 끼기 시작하네요.. 쌍둥이 자매,, 언니는 기분이 좋고,, 동생은 컨디션이 안좋았던,, 아이들.. 캠프화이어를 하기 위해,, 모이는 사람들 .. 정말,, 자상했던 ..
2011. 8. 18.